제목 | 사랑하는 신입생친구들의 환영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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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 |
새내기들을 환영하기 위한 신입생 환영회가 열렸다. 2학년 선배들이 준비한 학과 소개와 장미꽃. 선배님의 마음을 담은메모 전달식을 한후 연회 (뷔페)에서 식사를 한 후 레크레이션으로 약 세시간의 행사를 마쳤다. 학 과의 한 해 첫 행사이니만큼 설렘이 가득한 현장이었다. - 2학년 취재부장 이가영 * 신입생들의 한 마디 이번 신입생환영회를 통해 처음으로 큰 무대에서 마이크도 잡아보고 색다른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. 선배들과 동기들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며, 교수님과도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어서 뜻 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. 이번 기회를 통해 저희가 몰랐던 정보를 선배들과 교수님을 통해 알게 되었으며, 나중에 저희가 선배들이 해주신 말씀을 덧붙여 내년 새내기들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. 정말 행복하고 잊지 못 할 추억이었습니다. - 1학년 과대표 채윤이 신입생 환영회를 한다고 했을 때 기대되었고 많이 떨렸습니다. 처음에는 서로 어색하기도 하면서 부끄럽기도 했는데, 선배들이랑 동기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게 되면서 선.후배 간의 친목도 쌓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. 아직은 서로 어색할지라도 앞으로는 더 자주 만났으면 하고 더 친해졌으면 싶었습니다. 감사합니다! - 1학년 취재부 김은정 대학교에 들어와서 처음 신입생 환영회를 하는 날, 저희는 무척이나 떨렸습니다. 공식적인 자리이기도 했고 선배님들과 처음으로 마주하는 자리라 부담감도 많이 컸었습니다. 그렇지만 환영회를 진행하는 내내 정말 유익했던 시간 뿐 이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즐겼습니다. 호텔 연회장에서 품격 있는 환영회를 주최하신 덕분에 흥미롭고 우리 과가 정말 멋있는 과임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 정장 차림의 임원 선배님 또 단정하신 옷차림의 선배님들을 보며 우리 호텔리조트경영학과에 온 것이 실감이 났고, 저도 내년 신입생 환영회를 준비할 때 지금의 선배님들처럼 멋있게 1학년들을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- 1학년 취재부 최연지 처음 선배들과 만나는 자리라 무척설레였습니다. 입장을 해 제 이름이 있는 자리에 앉았고 처음 2학년 선배들과 얼굴을 마주하게 되어 어색하고 부끄러웠지만 분위기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게임을 하니 정말 즐거웠습니다. 아직 많이 어색하지만 다 좋은 분들 같아서 1학년 2학년 모두 다 같이 하나가 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. - 1학년 취재부 최세진 최고를 위한 최고의 학과 호텔리조트경영과 화이팅! 장소: 베니키아춘천 베어스호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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